스프링 사이트(https://spring.io/)가 리모델링을 거쳤다.

전체적으로 깔끔해지고 카테고리가 정리되었다.

그와 함께 스프링 부트의 위상이 크게 격상되었다는 것도 보인다.

스프링 부트로 만들고

스프링 클라우드로 결합시키고

스프링 클라우드 데이터 플로우로 뭐든지 연결한다!? (아직 스프링 클라우드 데이터 플로우 쪽에는 가보지도 못했는데...)

말그대로 스프링 플랫폼을 위한 기반으로서 확고한 자리를 잡았다. 쉽게 개발하고 배포 및 운영이 용이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꾸준하게 사용자가 늘어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다음달 중에 나올 제 책을 꼭~ 봐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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