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 간편 안내서 : http://rogerdudler.github.com/git-guide/index.ko.html

  깃헙Github(https://github.com)을 사용하기 전에 고려했던 원격 저장소 중에 비트버킷bitbucket(https://bitbucket.org/)이 있었다. git과 mercurial 로 사용가능한 저장소Repository를 제공하는 곳이었는데, 깃헙과 비트버킷을 고르던 중에 무슨 이유에서 깃헙을 선택했는지는 기억나질 않는다(요즘 스쳐지나가는 기억은 어디 적어두질 않으면 기억이 잘 안난다 orz...).

혼자 가지고 노는 프로젝트를 저장해둘 비공개 저장소를 떠올리다가 비트버킷을 떠올렸다. 깃헙에서는 비공개 저장소를 사용하려면 유료결제를 해야하는데 당장은 돈을 투자해서 유지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비트버킷을 선택했다.

비트버킷은 처음 가입하면 1개의 그룹에서 5명이 협업가능하다. 그런데 이메일을 이용해서 초대장invitation을 보내고, 이메일을 통해 가입하면 3명이 더 추가된다.

비트버킷을 둘러보자.




가입하는 절차는 무척 간소하다. 우리나라처럼 주민등록번호, 사는 곳, 전화번호를 적을 필요가 없다. 이메일주소 하나면 된다.

혹은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깃헙을 통한 가입도 가능하다.

구글 계정으로 통일하고 있는 상황이니, 구글 계정을 가지고 가입했다.

SSH키를 통해서 인증등록을 마쳤다.

SSH키 생성하기(리눅스, 맥) : https://help.github.com/articles/generating-ssh-keys

- 윈도우 사용자 : https://confluence.atlassian.com/display/BITBUCKET/How+to+install+a+public+key+on+your+bitbucket+account

위의 내용을 따라서 ssh 키를 자신의 안에 생성하고 등록하면 된다.

인증절차를 등록하고 나면 아래와 같이 환영하는 페이지가 뜬다.

'아직 이메일을 통한 인증절차를 마치지 않았다'라는 알림Notification이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메일로 날아온 인증을 마치면 알림이 사라진다.

계정 정보를 살짝 추가한다. 구글에 연계된 GraAvata 서비스를 통해서 프로필을 가져와서 자동 등록한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외부 저장소에서 코드를 가져올 수도 있다.

새로운 저장소를 생성할수 있다.

git 형태로 새로운 repository를 추가했다.

저장소를 만들고 난 후 화면

honeymon이라고 하는 사용자명username을 누군가가 사용하고 있다. Orz... 2013년부터 새로운 허니몬으로 거듭나겠다는 다짐(오래가야하는데!)을 하면서 만든 new_를 붙혀두었다.


사용하면서 알게 되거나 기록해둘 필요가 있는 것들은 추가적으로 등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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