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체 생성 : 만들어진 객체 사용, 변수, 메서드 혹은 멤버 필드

class_name 변수 = new class_name_method();

기본 자료 타입 변수는 선언하면 메모리 공간이 할당됨.

‘레퍼런스 타입(배열, 클래스, 인터페이스)’은 new를 이용해서 객체를 생성하기 전까지는 메모리 공간이 할당되지 않음.


레퍼런스

- " == " : 메모리 주소 비교 / 기본형에서는 크기 비교

- “equals()" : 레퍼런스 에서만 쓰임. 내용 비교


객체 생성과 패키지

생성자(Constructor) : class 이름과 동일한 이름을 갖는 메서드

default 생성자는 프로그램에서 생성자를 정의하지 않는 경우에 자바의 컴파일러에 의해서 자동적으로 생성된다.

class 변수(객체) = new 메서드();

I) memory 할당

ii) default 초기화

iii) 명시적 초기화 : 생성자에서 명시한 경우

this : 클래스 내에서 자기 자신을 자리키는 레퍼런스

1. 상속받은 부모 클래스가 아닌 자기 자신의 멤버필드나 메서드를 명확히 표현하기 위해서 사용한다.

2. this 는 객체 전체를 함수(메서드)의 매개변수로 전달

this()는 생성자 안에서만 사용가능. 명시적인 초기화 이용시 사용


Overloading : 한 클래스 내에서 함수(메서드) 이름을 동일하지만, 함수의 매개변수(타입이나 수)가 다른 경우.


상속(Inheritance)

<!--[if !vml]--><!--[endif]-->

class 자식 클래스 extends 부모 클래스

크기 비교 : 부모 클래스 > 자식 클래스

super : 상위 클래스(부모 클래스)의 메소드나 멤버필드 필요시 자식 클래스에서 사용

super() : 상위 클래스(부모 클래스)의 생성자 호출



오버라이딩(Overriding) : 얹어타기 : 나는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만 얹는다.

상위 클래스(부모 클래스)에 있는 메서드를 서브 클래스에서 다른 작업을 하도록 동일한 함수 이름으로 재정의 하는 것.

▩ 추상화 클래스를 상속받아 사용할 경우 대부분 오버라이딩

public abstract class Human {

public abstract void...

}

public class Korea_human extens Human {

public void ...

}

public class Honeymon extends Korea_human {

public void

}

 단일 상속
인터페이스 : 다중 상속
 
 


언어의 추상화

추상화(Abstract) 물체 또는 현상의 주요 특성만을 표현하는 개념

1. 자료의 추상화 : 주어진 자료 구조, 자료를 사용자가 이해 가능하게 표현하는 방식

기본적 추상 : 저장값이 추상화, 컴퓨터의 자료를 bit 열이 아닌 자료의 성질,

기억 장소의 명칭을 이용하여 표현

구조적 추상 : 서로 관계가 있는 메모리 셀 간의 구조에 대한 추상화로서 구조적

자료형인 배열이 이에 해당

단위적 추상 : 추상 자료형 / 자료의 캡슐화(package, class)

2. 제어의 추상화 : 의미있는 여러 제어문(기계어)를 사용자가 이해 가능하게 표현하는 방식으로 조건문, 반복문 등이 이에 해당

기본적 추상 : 몇 개의 명령문을 하나의 추상적 구문으로 구성

구조적 추상 : 구조적 명령문 : 조근을 포함하여 실행될 명령문을 단일 그룹으로...




내용이 많이 부족합니다. ^^;;
아직 제 자신의 머릿 속에서 추상화라는 개념이 확실히 자리잡힌 상황이 아니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추상화를 하는 연습을 많이 해볼 예정입니다. ^^; 그렇게 적용하는 방법 밖에 없네요. ㅎㅎ

관련정보 : http://education.oracle.com/pls/web_prod-plq-dad/db_pages.getpage?page_id=39&p_org_id=15&lang=KO

OCP 는 아래 시험 3가지를 모두 패스하고, 오프라인 교육을 받아야 자격증을 발급해줍니다. ㅡㅅ-); 보통은 시험만 수료한다고 합니다.

① SQL

② Admin I : Oracle 저장구조

③ Admin II : User 관리, 데이터 관리, Backup & Recovery, 성능 tuning

 

Prometric Online Testing :  http://oracle.prometric.com/

==>> 이 사이트에 접속하여 가입을 해야 합니다.

==>> 이 시험은, 가급적이면 Internet Explorer 로 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ㅡㅅ-);;

Firefox로 가입하려고 하거나 할 때 마다 오류가 생깁니다. 오라클!! 왜그래!!!


  ※ 이미지를 크게 보시기를 원하시면, 그림 위에서 마우스 우클릭, '그림 새창열기, 새탭 열기' 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ㅡ0-);; 스프링노트에서 받아온 거라서 클릭하면 커지는 기능이 안되네요.


 1단계 >> OCT를 보기 위한 가입하기.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모두 처음 이실테니, 하단에 있는 Frist Time registration 을 클릭합니다. 


단계 2>> 시험을 볼 때 사용할 ID를 입력합니다. 9글자 이상 입력해야 합니다. 8글자 입력하면 9글자 이상 입력하라고 나옵니다.


단계 3>> 9글자 입력한 후에 Step 2. 으로 이동!!


단계 4>> 하단에 Test Provider 항목 중 Oracle 항목을 선택합니다.


단계 5>> 이전 페이지에서 Continue를 눌러서 넘어온 페이지 입니다. 로그인에 사용할 ID, PW, 개인 정보를 입력하는 창입니다. ▶ 표시된 항목은 반드시 입력!!


단계 6>> 정상적으로 입력이 완료되면 아래 페이지가 나타납니다. ^^ Continue를 누르세요.

단계 7>> Take Test 를 클릭하세요. ㅡㅅ-)b 시험 볼 준비를 합시다.


단계 8>> Public Tests 항목에서 Oracle 을 선택한 후 Submit를 클릭합니다.


단계 9>> 봐야할 시험을 선택하는 항목 입니다. ^^ 우리가 봐야할 것은 SQL 시험(1Z0-007) 입니다. ^^

 단계 10>> 1Z0-007 (English) 버전을 선택합니다.

단계 11>> Take This Test! 를 클릭합니다.


단계 12>> 바우처 넘버를 입력합니다. ^^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출처 : http://www.javafx.com/docs/gettingstarted/javafx/


Getting Started With JavaFX Technology

This article provides some brief information about JavaFX technology. It explains what to download and install, and how to get started with the JavaFX technology by using the NetBeans IDE 6.5 for JavaFX 1.1. The Contents box on the left enables you to navigate to the topic you need.

What is JavaFX?

JavaFX is a rich client platform for building cross-device applications and content. Designed to enable easy creation and deployment of rich internet applications (RIAs) with immersive media and content, the JavaFX platform ensures that RIAs look and behave consistently across diverse form factors and devices.

The JavaFX 1.1 platform release includes the following components:

  • JavaFX 1.1 SDK which includes the JavaFX compiler and runtime tools, graphics, media, web services, and rich text libraries to create RIAs for the desktop, browser and mobile platforms.

  • NetBeans IDE 6.5 for JavaFX 1.1 which provides a sophisticated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 for building, previewing, and debugging JavaFX applications. The editor features a drag-and-drop palette to quickly add JavaFX objects with transformations, effects and animation. This IDE also comes with its own set of Building Block samples and the JavaFX Mobile Emulator, a mobile phone simulator.

  • JavaFX 1.1 Production Suite is a suite of tools and plugins that enable designers to export graphical assets to JavaFX applications.

Read the Develop Expressive Content With JavaFX Platform document to learn more about what JavaFX technology has to offer you.


다운로드와 관련된 내용은 다음 페이지를 참조하세요.

http://www.javafx.com/docs/gettingstarted/javafx/javafx-download-info.jsp




어도비 플렉스(Adobe Flex)는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의 특허에 기반을 둔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는 리치 인터넷 어플리케이션의 개발과 배포를 위해 어도비에서 발표한 기술의 컬렉션이다. 2004년 3월에 매크로미디어에서 발표한 최초 버전은 SDK, IDE, 그리고 플렉스 데이터 서비스로 알려진 J2EE 통합 어플리케이션을 포함하고 있다. 어도비가 2005년에 매크로미디어를 인수한 이후, 플렉스의 다음버전부터 더 이상 플렉스 데이터 서비스에 대한 라이선스를 요구하지 않았고, 플렉스 데이터 서비스는 ‘라이브싸이클 데이터 서비스’라는 상표가 붙은 분리된 제품이 되었다.

2008년 2월, 어도비는 오픈소스 모질라 공개 라이선스를 따르는 플렉스3 SDK를 발표했다. 하지만 플렉스 응용 프로그램을 보기 위한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와 플렉스 응용프로그램 IDE인 어도비 플렉스 빌더는 여전히 독점적이고 상업적으로 남아 있다.

출처 : http://ko.wikipedia.org/wiki/어도비_플렉스


복잡한 것을 싫어하는 내 단순화 회로를 굴려서 생각을 해보면 JavaFX는 어도비 플렉스와 유사한 형태의 RIA(Rich Internet Application, RIA - 위키백과) 개발을 위한 기술 컬랙션(API)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JavaFX 1.1 SDK  NetBeans IDE 6.5 for JavaFX 1.1 가 기본적으로 설치가 되어 있어야 하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업데이트가 2009.1월 인 것으로 봐도 그렇고, 아직 널리 인식된 것은 아닌 것 같다. 이와 관련한 내용들은 5월 23일 있을 DTFE 세미나에서 들어봐야 어느정도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ㅡㅅ-)>


  

욱하는 마음이 생기기는 하지만, 어쩌겠는가. 

이 블로그는 만든지 얼마 되지 않았고, 아직 많은 내용을 담지를 못했는걸.

이제 서서히 글을 올리는 속도를 높여보자. 불타올라 보는 것이다. 

그나저나... 컨텐츠 100개를 언제 채운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구글 애플리케이션(구글 솔루션)을 이용하여 보기로 했습니다.

현재 honeymon@ihoney.pe.kr 도메인을 검정받고 있는 중입니다.

● Tistory 2차 도메인 및 서브 도메인(ex : java.ihoney.pe.kr) 설정방법
http://www.giristory.net/blog/103

● 구글 애플리케이션 CNAME 설정방법
http://blog.happyhong.net/117

허니몬의 도메인은 티스토리 블로그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HTML 방식으로는 인증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DNS 서버에서 CNAME을 추가하여 도메인을 인증받는 방법을 사용해야 했습니다. 그 방법을 찾은 곳입니다. ^^

도메인 인증 작업이 완료되면 honeymon@ihoney.pe.kr(허니몬의 달콤한 비행용) 과 javaguru@ihoney.pe.kr(허니몬의 자바guru 용)으로 사용할 수가 있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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