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쓰고 있는 지라JIRA나 컨플루언스CONFLUENCE나...

무겁고 쓰기가 거추장스럽다.
이슈에 대한 설명에서 마크다운 지원 안되는것이 젤 짜증남......

마크다운으로 작성하는 게 자연스러워진 상황에서 아틀라시안의 프로젝트 관리툴은...

무겁고 거추장스런 느낌이 강하다.

깃헙의 이슈와 위키, 요나의 이슈와 게시판 기능정도로도 충분하지 싶다.

뭐... ㅡㅅ- 아주~ 큰 프로젝트에서는 어떨지는 잘 모르겠지만... 10명 내외의 팀으로 운영되는 프로젝트들에서는 굳이 아틀라시안 프로젝트 관리툴...은
과하다 싶다는 생각이 깊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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