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가 작은 회사에 있다보면
자주 경영진이 택하는 방향과 내가 보는 방향의 차이를 느끼게 된다.

Sony | D5833 | 2017:06:13 12:33:26

서로 재미있는 일을 해보자며 모였지만,
1년이 지날 즈음해서는
재미는 없고 차갑게 그들과 나의 차이를 살피기 시작했다.

눈에 띌만한 성과를 어느정도 얻은 후 그들은 더욱 많은 것을 바란다. 그런데 그걸 얻기 위해 밑에서는 많은 것을 포기하고 해야한다. 저녁시간을, 주말을, 체력으로 일을 해낸다.
자신들이 해야할 일이었으니까.

그리고 그것을 당연하다는 듯이 이야기하고, 그들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주길 바란다.

그런 사이에 점점 괴리감은 점점 커져가고 거리를 두는 준비를 하고 있다.

의욕없는 비관론자 코스프레로 서비스 일정에 대해 보수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뭐... 내 말이 먹히지 않을 걸 알지만 그냥 발악해보는 중.

저작자 표시
신고

'log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ily] 괴리감  (0) 2017.07.11
[book]바딘Vaadin & 회계천재...  (0) 2017.06.12
5번째 봄이 끝났다.  (0) 2017.04.23
가볍게 가자  (0) 2016.08.18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려면...  (0) 2016.08.10
오류를 느끼는 감각  (0) 2016.08.08

Sony | D5833 | 2017:06:12 16:56:57

회사에서 개발해야 할 백오피스 시스템을 바딘 프레임워크로 만들어볼까 하던 중에 책이 나와서 지름.
회계는... 요즘 돈관리가 잘 안되어서 체계적으고 해보려고...
저작자 표시
신고

'log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ily] 괴리감  (0) 2017.07.11
[book]바딘Vaadin & 회계천재...  (0) 2017.06.12
5번째 봄이 끝났다.  (0) 2017.04.23
가볍게 가자  (0) 2016.08.18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려면...  (0) 2016.08.10
오류를 느끼는 감각  (0) 2016.08.08

2013, 2014, 2015, 2016, 2017년 올해에 이르기까지.

어쩌다가 KSUG 일꾼단에 합류한 이후 이런저런 컨퍼런스와 세미나를 진행했다.


오늘(2017년 04월 23일) 1박 2일에 걸쳐 진행한

스프링 캠프(http://www.springcamp.io/) 2017을 마무리 지었다. 

올해 스프링 캠프를 마무리 하면서,

이제 할만큼 했다. 그만하자. 이게 마지막이다.

라는 감상이 든다. 


내가 배운 자바라는 언어, 사용하고 있는 '스프링' 이라는 프레임워크.

내가 얻은 것들에 대해서 보은은 했다고 생각한다.


이제 내 앞가림이나 하면서 조용히 지내려한다.

저작자 표시
신고

'log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ily] 괴리감  (0) 2017.07.11
[book]바딘Vaadin & 회계천재...  (0) 2017.06.12
5번째 봄이 끝났다.  (0) 2017.04.23
가볍게 가자  (0) 2016.08.18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려면...  (0) 2016.08.10
오류를 느끼는 감각  (0) 2016.08.08
요즘 쓰고 있는 지라JIRA나 컨플루언스CONFLUENCE나...

무겁고 쓰기가 거추장스럽다.
이슈에 대한 설명에서 마크다운 지원 안되는것이 젤 짜증남......

마크다운으로 작성하는 게 자연스러워진 상황에서 아틀라시안의 프로젝트 관리툴은...

무겁고 거추장스런 느낌이 강하다.

깃헙의 이슈와 위키, 요나의 이슈와 게시판 기능정도로도 충분하지 싶다.

뭐... ㅡㅅ- 아주~ 큰 프로젝트에서는 어떨지는 잘 모르겠지만... 10명 내외의 팀으로 운영되는 프로젝트들에서는 굳이 아틀라시안 프로젝트 관리툴...은
과하다 싶다는 생각이 깊어짐.
저작자 표시
신고

'log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book]바딘Vaadin & 회계천재...  (0) 2017.06.12
5번째 봄이 끝났다.  (0) 2017.04.23
가볍게 가자  (0) 2016.08.18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려면...  (0) 2016.08.10
오류를 느끼는 감각  (0) 2016.08.08
곧 나올 나의 두번째 번역서  (0) 2016.08.06

커뮤니케이션은 어렵다.


주고받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그 비용은 꽤 많이 늘어난다.


상세하게 알기 위해서 주고받는 횟수가 늘어날 수도 있지만,

처음에 전달할 때 제공해야하는 정보가 빈약하여 상대방이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파악하기 위해 질문을 해야한다면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글로 쓸 때는 그 문장과 단락 안에서 추가적인 설명없이 이해할 수 있도록 글을 쓰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좀 전에 어느 글을 보고 든 생각.


... 그렇게 쓸 수 있다면 참 좋겠지만 그게 쉽지가 않다.


저작자 표시
신고

'log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5번째 봄이 끝났다.  (0) 2017.04.23
가볍게 가자  (0) 2016.08.18
커뮤니케이션 비용을 줄이려면...  (0) 2016.08.10
오류를 느끼는 감각  (0) 2016.08.08
곧 나올 나의 두번째 번역서  (0) 2016.08.06
20160717: DDD Start, KSUG & 지앤선 북콘서트  (0) 2016.07.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