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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이상민 (한빛미디어,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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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lections Framework enhancements : http://download.oracle.com/javase/1,5.0/docs/guide/collections/changes5.html
Collection
Set : 중복을 허용하지 않는 집합을 처리하기 위한 인터페이스
SortedSet : 오름차순을 갖는 Set 인터페이스이다.
HashSet : 데이터를 해쉬 테이블에 다믄 클래스로 순서 없이 저장됨
TreeSet : red-black 이라는 트리에 데이터를 담는다. 값에 따라서 순서가 정해진다. HashSet보다 성능상 느리다. 데이터를 담으면서 동시에 정렬할 때 유용하다.
LinkedHashSet : 해쉬 테이블에 데이터를 담는데, 저아된 순서에 따라서 순서가 결정된다.
List : 순서가 있는 집합을 처리하기 위한 인터페이스 - 인덱스가 있어 위치를 지정하여 값을 찾을 수 있다. 중복을 허용하며, List 인터페이스를 상속받는 클래스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Vector이다
Vector : 크기를 객체 생성시에 지정할 필요가 없는 배열 클래스이다.
ArrayList : Vector와 비슷하지만, 동기화 처리가 되어 있지 않다.
LinkedList : ArrayList와 동일하지만, Queue 인터페이스를 구현했기 때문에 FIFO 큐 작업을 수행한다.
Queue : 여러 개의 객체를 처리하기 전에 담아서 처리할 때 사용하기 위한 인터페이스 - 기본적으로 FIFO따름
‣ java.util 패키지에 속하는 LinkedList와 priorityQueue
‣ java.util.concurrent 패키지에 속하는 컨커런트 큐 클래스
‣ Queue 들
PriorityQueue : 큐에 추가된 순서와 상관없이 먼저 생성한 객체가 먼저 나오도록 되어 있는 큐
LinkedBlockingQueue : 선택적으로 저장할 데이터의 크기를 정할 수도 있는 FIFO 기반의 링크 노드를 사용하는 블로킹 큐
ArrayBlockingQueue : 저장되는 데이터의 크기가 정해져 있는 FIFO 기반의 블로킹 큐
PriorityBlockingQueue : 저장되는 데이터의 크기가 정해져 있지 않고, 객체의 생성 순서에 따라서 순서가 저장되는 블로킹 큐
DelayQueue : 큐가 대기하는 시간을 지정하여 처리하도록 되어 있는 큐
SynchronousQueue : put() 메소드를 호출하면, 다른 스레드에서 take() 메소드가 호출될 때까지 대기하도록 되어있는 큐이다. 이 큐에는 저장되는 데이터가 없다. API에서 제공하는 대부분의 메소드는 0이나 null을 리턴한다.
•  Map : 키와 값의 쌍으로 구성된 객체의 집합을 처리하기 위한 인터페이스 : 중복되는 키를 허용하지 않는다.
SortedMap : 키를 오름차순으로 정렬하는 Map 인터페이스
Hashtable : 데이터를 해쉬 테이블에 담는 클래스 이다. 내부에서 관리하는 해쉬 테이블 객체가 동기화되어 있으므로, 동기화가 필요한 부분에서는 이 클래스를 사용
HashMap : 데이터를 해쉬 테이블에 담는 클래스이다. Hashtable 클래스와 다른 점은 null을 허용한다는 것과 동기화되어 있지 않다는 것
TreeMap : red-black 트리에 데이터를 담는다. TreeSet과 다른 점은 키에 의해서 순서가 정해진다는 것이다.
LinkedHashMap : HashMap과 거의 동일하며 이중 연결 리스트(Doubly-linked list)라는 방식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담는다는 점만 다르다.

Sun에서 정리한, 각 인터페이스별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클래스. 가장 안정적인 클래스로 선정된 녀석들
 Interface  클래스
 Set  HashSet
 List  ArrayList
 Map  HashMap
 Queue  LinkedList



  프로그래밍을 하다가 나도 모르게 사용하고 있던 ArrayList, HashMap, HashSet을 보면서 '왜 이 녀석들을 쓰는거야?'라고 느끼다가 이 책에서 어느정도 정리가 되는 느낌이다. 처음에는 이 책의 가치를 잘 몰랐지만,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이 책이 지닌 가치가 눈에 보인다. 차근차근 이 책을 읽어가면서 내 것으로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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