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Java 를 어설프게 파온지 7년이 조금 넘고 있는 요즘.

새로운 언어를 배우고 싶다는 욕심이 뭉글뭉글 피어오르고 있는 즈음하여,

하스켈과 관련된 책을 리뷰하게 된다.

하스켈로 배우는 함수형 프로그래밍 - JPUB

이 책을 리뷰하는데... 좌절을 경험한다. 함수형 프로그래밍에 대한 무지함이 나를 덥쳐온다.


그 이후 클로져clojure 를 오래전부터 사용해온 완수형과 저 책을 리뷰해보기로 하지만, 함께하던 파티원들 모두 하스켈이란 언어에 막혀 좌절하고 만다.

그 다음으로 고른 책은

자바 개발자를 위한 함수형 프로그래밍

이 책을 읽으면서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익히게 되면 가지게 될 강점에 대해서 살짝 맛을 느끼기는 했다. 마지막에 살짝 AKKA로 빠지면서 방향을 잃었지만...


함수형 프로그래밍 언어로 배워볼만한 순으로 추천받은 건

클로저 > 스칼라 > 하스켈

그런데... 좀 오기가 생겨서 그런지 함수형 프로그래밍 언어의 순수함을 맡본 후에 필요하다면 다른 함수형 언어를 배우는 쪽으로 가고 싶어졌다.


https://www.haskell.org/


하스켈 언어에 집중을 해보도록 하자. 케빈님의 하스켈 맛보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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