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몬(Honeymon)의 자바guru

• 참고 : A successful git branching model

• 깃git의 기본 브랜치는 master에서 시작합니다.

• master는 태그Tag를 기록하기 위한 기본브랜치로 사용됩니다.
• 개발을 위해서는 develop 브랜치를 생성합니다.

  개발자들이 실제로 소스코드를 공유하는 브랜치가 됩니다.

  //master 브랜치에서 develop 브랜치를 생성합니다.
  (master)$ git checkout -b develop
  (develop)$
  

• 소스코드를 push하기 전에 하는 기본적인 동작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소스코드를 스태징 상태로 변경

     (develop)$ git add .
     

  2. 소스코드를 커밋함 - 가급적이면 개발한 내용을 상세기록하시는 걸 추천함

     (develop)$ git commit
     이후 커밋메시지 등록
     //혹은
     (develop)$ git commit -m '소스코드 중 친구목록 반환시 기준변경'
     

  3. 원격저장소(remote repository)에서 당겨오기(pull)

     (develop)$ git pull origin develop
     

  4. 별다른 충돌conflict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push

     (develop)$ git push origin develop
     

• 기능개발시 브린치 생성

  1. 브랜치 생성 - 웹 애플리케이션 설정을 하는 단계의 브랜치

     (develop)$ git checkout -b feature/web-application-config
     (feature/web-application-config)$
     

  2. 소스코드 변경작업 후 스태징 상태로 변경

     (feature/web-application-config)$ git add .
     

  3. 소스코드 커밋

     (feature/web-application-config)$ git commit -m '웹 애플리케이션 설정완료 web.xml 등 설정'
     

  4. develop 브랜치로 체크아웃

     (feature/web-application-config)$ git checkout develop
     (develop)$
     

  5. feature/web-application-config 브랜치 병합merge

     (develop)$ git merge feature/web-application-config
     

  6. feature/web-application-config 브랜치 삭제

     (develop)$ git branch -d feature/web-application-config
     

이런 형태로 기능개발하실 때에 기능 브랜치(feature)를 생성해서 작업하신 후에 커밋하시고 develop 브랜치로 체크아웃하셔서 머지merge를 해주시면 큰 충돌없이 develop에서 소스코드를 유지하실 수 있을겁니다.

깃에 익숙치 않으시다면, 소스트리sourcetree와 같은 GUI 클라이언트를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어제 권남님이 그래들gradle 튜토리얼을 진행해주실 때 프롬프트 옆에 깃의 브랜치명이 나타나는 모습을 보고 신기해서 찾아봤습니다. 그러다가 발견한 곳이

https://github.com/jimeh/git-aware-prompt

tag를 checkout 할 때 detached 라고 나오는 것이 보기 싫어서 찾아봤다.

http://oliverdavies.co.uk/blog/2013/04/27/display-git-branch-or-tag-names-your-bash-prompt

에 나와있는 일부 쉘parse_git_tag 을 추가해서 적용 후 확인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