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몬(Honeymon)의 자바guru

Spring Boot + Gradle 을 이용한 프로젝트 시작할 때 쓸 목적으로 프로젝트를 하나 만들었다.

먼저 로컬에서 작업하고, 깃헙에서 저장소Repository를 만들었다.

• 빈 저장소에서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깃헙씨.
• http와 ssh 프로토콜 지원하고,
• 프로젝트를 새로 만들었을 때 깃을 이용하여 등록하고 깃헙에 생성한 저장소에 밀어넣는 방법.
• 이미 만들어진 저장소를 깃헙에 밀어넣는 방법.
• 혹은 다른 버전관리시스템에서 불러오는 방법

친절하다.

회사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스프링부트Springboot 를 이용해서 진행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예전에 깃헙 프로젝트의 파일을 보려고 할 때는 보려고 하는 파일이 존재하는 위치까지 클릭클릭으로 찾아 들어갔다. 그런데 그럴 필요가 없었다.

프로젝트 내에서 [T] 키만 누르면 'File Finder'로 전환되면서 입력하는 이름에 부합하는 파일들을 검색하는 기능을 발견했다.

내 프로젝트에서 간단하게 'build.gr' 라고 입력하여 검색한 결과다. 깃헙 프로젝트에서 파일 찾으려고 고생하지 말자.

git 간편 안내서 : http://rogerdudler.github.com/git-guide/index.ko.html

비트버킷을 둘러보자.

가입하는 절차는 무척 간소하다. 우리나라처럼 주민등록번호, 사는 곳, 전화번호를 적을 필요가 없다. 이메일주소 하나면 된다.

혹은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깃헙을 통한 가입도 가능하다.

구글 계정으로 통일하고 있는 상황이니, 구글 계정을 가지고 가입했다.

SSH키를 통해서 인증등록을 마쳤다.

SSH키 생성하기(리눅스, 맥) : https://help.github.com/articles/generating-ssh-keys

- 윈도우 사용자 : https://confluence.atlassian.com/display/BITBUCKET/How+to+install+a+public+key+on+your+bitbucket+account

위의 내용을 따라서 ssh 키를 자신의 안에 생성하고 등록하면 된다.

인증절차를 등록하고 나면 아래와 같이 환영하는 페이지가 뜬다.

'아직 이메일을 통한 인증절차를 마치지 않았다'라는 알림Notification이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메일로 날아온 인증을 마치면 알림이 사라진다.

계정 정보를 살짝 추가한다. 구글에 연계된 GraAvata 서비스를 통해서 프로필을 가져와서 자동 등록한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외부 저장소에서 코드를 가져올 수도 있다.

새로운 저장소를 생성할수 있다.

git 형태로 새로운 repository를 추가했다.

저장소를 만들고 난 후 화면

honeymon이라고 하는 사용자명username을 누군가가 사용하고 있다. Orz... 2013년부터 새로운 허니몬으로 거듭나겠다는 다짐(오래가야하는데!)을 하면서 만든 new_를 붙혀두었다.

사용하면서 알게 되거나 기록해둘 필요가 있는 것들은 추가적으로 등록하겠다.

요즘 SLiPP 스터디에서는 깃Git과 깃헙Github이 유행하고 있다.

  나도 기존에는 Git GUI 클라이언트인 SourceTree를 사용했지만, 집에 있는 우분투 환경에서 git을 사용하려고 하니 명령어들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서 버벅거리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상황 속에서 git의 명령어들을 손쉽게 익힐 수 있는 학습사이트를 찾아두기만 하고 사용해본 적은 없는데 지금 사용해보니까 신기한 구석이 있었다. 로컬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명령어들을 알려주다가, github에 인증을 거쳐서 github에 저장소를 만들고 원격 저장소remote repository에다가 푸쉬push하는 방법도 설명해주고 있다. 기억이 가물가물할 때마다 한번씩 해보면 괜찮겠다.

Try Git : http://try.github.com

위에서 설명한 내용을 그대로 타이핑 해보면 된다.

명령어의 사용목적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는데, '으흠~으흠~ 하면서 읽어내려간다.'

완료하면!

위 화면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