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불현듯 '나를 위해서, 다른 이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이 뭘까 고민해봤다.
OpenSource Project를 진행해보자.
내가 유용하게 사용하여 왔던 것들에 대한 보답을 할 때가 된 것 같다.
흠... 그런데 뭘 하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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