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4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http://www.jcoconference.co.kr/)가 열립니다.

이번에는 장소가 변경되어서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 컨벤션홀 & 컨퍼런스룸에서 열립니다(광개토관인듯 하군요… @_@)).

매년 주제를 가지고 진행이 되는데, 
작년에는 ‘Follower에서 Creator로!’ 라는 주제로 개최되었고,
올해는 ‘커뮤니티에서 개발자로서의 통찰력을 키우자!’ (class Community implements Insight {}) 
라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참관하러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오시는 길 





지난 토요일(2013. 02. 23.) 코엑스에서 [Follower 에서 Creator로!] 라는 주제로 JCO가 주최한 제 13회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대회(http://jco.zdnet.co.kr/)가 열렸다. 


국내에서 열리는 자바관련 컨퍼런스로는 가장 큰 행사다(이제는 Deview, Devon, H3 등의 규모도 굉장히 커졌다). 개발관련 큰 컨퍼런스들이 열리는 것은 개발자들에게 굉장히 좋은 여건을 마련해준다.


 

 컨퍼런스 청취 세션 정리  

 

2013/02/24 - [Java/Java] - 제13회 JCO 첫번째 발표, 우리들이 말하는 분산환경(Itembay mobile Service)

2013/02/24 - [Java/Java] - 제 13회 JCO 두번째 발표, 파이썬3 기반의 웹 프레임워크 : 파이라떼PyLatte

2013/02/24 - [Java/Java] - 제13회 JCO 세번째 발표, Server side software development

2013/02/24 - [Java/Java] - 제 13회 JCO 네번째 발표, MongoDB, DB설계 패턴 및 성능 튜닝 솔루션

2013/02/24 - [Java/Java] - 제13회 JCO 다섯번째 발표, OAuth 기반 오픈 API활용 실전


 

 컨퍼런스 시작 전 우려에 대한 이야기

 

2013/02/10 - [Java/Java] - 제 13회 JCO에 대한 한소리


 

 블로그 홍보왕, 2관왕

 

많은 사람들기 기다리고 기다리는 경품추첨의 시간!

운이 좋게도 JCO 블로그 홍보왕에 올해도 당선이 되었네요. 그저 블로그에 관련 이미지를 복사해서 올렸을 뿐인데...

2013/01/21 - [Java/Java] - [제 13회 한국 자바개발자 컨퍼런스]가 열립니다.

작년에는 SSD 128GB, 올해는 SSD 256GB를 받았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데스크탑에 꽂힌 HDD를 뽑아내고 SSD로 꽂고 윈도우와 우분투 리눅스를 깔고 돌려보니 감동의 눈물... ㅠㅅ-)!!


 

  JCO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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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 참관, 그 후 이야기

 

Follower에서 Creator로!

  컨퍼런스 참관후기에는 '이 주제에 대한 답을 얻었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것이 적절하겠다. 내가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위치나 경험은 미천하지만...

  기술적인 트렌드가 많이 변했다. 과거 벤더(Vendor, Oracle과 IBM 같은) 중심이었던 데에 반해서, 이제는 오픈소스 중심의 시대가 되었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부분의 기술들이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빅데이터와 클라우드라는 용어가 흔하게 쓰이고 있는 기술적 트렌드의 중심에는 오픈소스들이 있다. 빅데이터의 중심에 있는 NoSQL 기반의 데이터베이스, 대용량 데이터 분산처리 및 클라우드 컴퓨팅의 근간이 되는 하둡, 기술들의 중심에는 오픈소스가 자리잡고 있다.
  오픈소스 기술을 사용할 때 중요한 것은, '소통'과 '기술의 내재화'라고 생각한다. 오픈소스 기술을 사용하면서 생길 수 있는 '내부적인 결함'과 '시행착오'를 개발자들이 해결해야한다. 해결하기 위해서는 '오픈소스 관련 개발자들과의 협력' 및 '내부 개발자들의 학습과 그 과정에서 생기는 경험의 축적'이 중요해진다.
  우리나라는 대기업 중심의 기술선도 문화가 깊게 자리잡고 있다. 대기업들은 풍부한 자본과 인력을 바탕으로 독점적으로 정보를 공유해왔었다. 그런  이들을 중심으로 최신 기술들을 도입을 시도하고 그 과정에서 시행착오들의 경험들이 은은히 퍼져나가게 된다. NHN, Daum, KTH, SKPlanet 등의 기업에서 큰 컨퍼런스를 주최하기 시작한 이유는... 뭘까요? +_+)~ ㅎㅎ
  그래도 요즘은 그 기업들의 노하우 공유의 장이 많이 열리기 시작해서 기술적인 유행에서 조금 멀리 있는 개발자들에게도 유행의 맛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열리는지라 지방에 계신 분들은 접하기가 어렵기는 하겠다. 그래도 전에 비하면 훨씬 나아졌지만... 
역시 개발자는 서울로 와야한다! 응?

참관 평가의 기준이 되는 'Follwer에서 Creator로!'에 대한 이야기 시작해보겠다.
이번에 참관했던 내용들을 가지고 내가 Creator가 될 수 있을까?
.... 좋게 대답하기 어렵다. 
  몇몇 발표들은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몇몇 발표들은 '왜 들었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자바와의 연관성을 찾아볼 수 없는 발표도 있었다. 다른 개발 컨퍼런스에서라면 '자바와의 연관성'에 대해서 크게 신경쓰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JCO다. '한국자바개발자 컨퍼런스'라는 이름을 걸고 하는 컨퍼런스에서 '자바'와의 관계성이 적은 주제의 발표들이 섞여있는 것이 참 아쉬움이 많다. 다른 언어에 대한 소개나 사례를 발표한다면, 발표주제는 '자바언어를 사용하는 개발자가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포인트와 자바와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이 맞지 않을까?
개인적으로는 '자바'를 바탕으로 '스타트업Start-up'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만큼 빠르고 안정적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올 수 있으면 참 좋겠는데, 이런 이야기가 '자바Java'라는 언어를 가지고는 할 수 없는건지 아쉬움이 많다. 

  해가 갈수록... 아쉬움이 많아지는 JCO 컨퍼런스다. 
올해 출시되는 오라클에서 처음으로 내놓는 JDK 8에 대한 소개를 하는 코너도 없는게 참 거시기 했다. 비록 우리나라에서 JDK 1.6이 사용되기 시작한 상황이기는 하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올해는 Lamda식 표현(JSR 335, http://openjdk.java.net/projects/lambda)을 익혀볼까 하고 있다.

어디선가 JCO 발표 주제와 발표 내용에 대한 글이 올라온 것을 보기는 했는데, 무심코 지나친 결과치고는 '참혹했다'는 생각이든다. 쩝.
나와 비슷하게,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발표제목과 발표자만 보고 세션을 선택해서 듣는 이들이 많을텐데(당일, 발표장소에서 발표내용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그 어떤 것도 없었다. ㅡ_-)> 요즘 유행하는 긴 디스플레이로, 각 발표회장별 발표제목과 발표자, 발표내용을 보여줘도 되었을텐데...) 적잖게 실망했다는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다. 처음 참관한 동생은 '우와, 이런 게 있는지 몰랐어요.'라며 신기해하기도 했다.

'무료'로 보는 컨퍼런스면, '그런대로 들을만 했어.' 라고 넘어갈 수 있다.
그러나 '유료(아마, 조금씩 관람료는 오를 것이다. JCO 컨퍼런스를 해외 개발 컨퍼런스처럼 고급화하겠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관람료가 오르겠군.' 이라는 생각을 했으니까.)'로 보는 컨퍼런스로서는, '쩝...'하는 생각이 든다. 조금도 양질의 컨퍼런스로 만들고자 한다면 신경써야할 부분들이 많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발표자를 모집하는 게 아니라 요청하면 어떨까? ㅡ_-)?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컨퍼런스를 진행하려고 했다면, '주제'에 맞게 '분야'선정하고 그 '분야'별 '기술적 흐름이나 유행'을 파악하여 '발표거리'를 선정하고, 각 '발표거리'에 적합한 '전문가'를 선정하여 그들에게 발표를 요청하는 것이 적합하지 않을까?
'유료'에 대해서는 불만이 없다.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그만한 댓가를 지불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유료화'가 되면 돈을 내고 들을 만한 값어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에 대해서 조금 더 고민해주었으면 좋겠다.

컨퍼런스가 끝나고 쥐뿔(Google+)에서, 이번 JCO는 어디에서(소셜미디어, SNS라는 단어보다 맘에 드는 소셜미디어, 대부분의 공개되어 있는 네트워크 서비스들은 정보전달매체로서 활용된다는 점에서보면 소셜미디어라고 퉁쳐도 되지 않을까?)도 관련한 소식을 들을 수가 없다는 것이었다. 그 흔한 트위터 해시태그 #JCO 로 나온 이야기가 없다는 것도 아쉽기는 하다. 우리나라 개발자들이 생각보다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사람이 없다는 점도 나로서는 신기하기도 하다. ㅡ_-)>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고 하면 그걸 신기해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고...
세미나나 컨퍼런스에 가면 알고있는 개발자들을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재미가 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서만 알고 지내던 사람들을 만나는 재미도 있다. 실제로 얼굴을 대면하면서 만나기는 어렵지만, 스마트폰을 놓지 못하고 사는 개발자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친해질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사진출처 : 한국자바개발자협의회(JCO) https://www.facebook.com/groups/jco.or.kr/



 

 기타  

 

* 해쉬태그 활용하기 : http://twitteran.com/26

* 한국자바개발자협의회(페이스북 그룹) : https://www.facebook.com/groups/jco.or.kr/

* 한국자바개발자협의회(티스토리 블로그) : http://jcoorkr.tistory.com/32

* JCO 컨퍼런스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jcoconf

* JCO 컨퍼런스 접수페이지 : http://jco.zdnet.co.kr/

JCO 관련 사이트는 찾을수록 여기저기 흩어져서 나오네. ㅡ0-);;


올해도 어김없이! 한국 자바개발자 컨퍼런스가 열린다. ^^

제 13회 JCO 공지 : http://www.ksug.org/179

관련 사이트http://jco.zdnet.co.kr/

사전 참가신청http://jco.zdnet.co.kr/register.html?tr=4

페이스북 JCO 컨퍼런스 : https://www.facebook.com/jcoconf

미리미리 예약해놓는 것이 저렴한 참가비를 내고 참관할 수 있는 지혜다.

클라우드 컴퓨팅 쪽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이번에는 실습세션 [클라우드 서버를 이용한 서비스 개발 실습]을 신청했다. 

과연 우리는 기술추종자에서 기술선도자로서 나아갈 수 있을까?


나는 일찍가서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면서 개회사 ~ 축사는 Pass할 예정.


발표자 : 채수원

테스트주도개발TDD실천법과도구
카테고리 미분류
지은이 채수원 (한빛미디어, 2010년)
상세보기
• 주제 : Play Framework 를 이용한 빠른 개발과 MongoDB를 이용한 실습

Play Framework :
• 목적 : 웹 서비스를 개발하는 방식에 대해 되짚어보고 '생산성' 이라는 측면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 목표 : MongoDB와 Play framwork 의 컨셉을 이해한다.
∘ 특징적인 기능들을 간략히 살펴본다.
∘ 짧은 시간
• Live Coding(발표자가 발표현장에서 직접 소스코드를 작성하면서, 청중의 몰입을 유도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실수를 하면 웃을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하다.)


No pain, No Gains!
• 생산성에 대환 포커스(Ruby on Rails)
• 토비의 스프링3 : 흉기로도 쓸 수 있는 자바 스프링 프레임워크 참고서적!!
토비의스프링3
카테고리 컴퓨터/IT > 프로그래밍/언어 > 프로그래밍일반
지은이 이일민 (에이콘출판, 2010년)
상세보기

• Java Web Frmeworks를 만든 사람들은 Java 개발자가 만들었지, Web Developer가 만든 것이 아니다.
• Productivity focus by Java : Play Framework
• GWT, Rails, Grails, Play!
• Play Framework 가 인기를 끄는 이유?
∘ Ready for REST
∘ Java Full Stack, 수많은 자바 OpenSource 프로젝트들을 포함하고 있음
∘ Pure Java
• 백번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게 낫지.
∘ clonetwit
∘ play run clonetwit/
∘ Eclipse 로 프로젝트 import
∘ dev
∘ play eclipsify clontwit
∘ MVC
∘ Routing 처리 :  Rest 스타일의 URL 을 지정할 수가 있다. routes
• 개발에서 다른 사람의 방식을 보는 경우는 많지 않다.
• 생각해 볼 문제들
∘ 장점과 단점?
∘ 성능은 상대적이다?
‣ 자바가 1일때, RoR은 5, Play는 4
‣ 서비스의 성격에 따라서 고민
• One Possible Solution
∘ 복잡성을 가지지 않는 SQL
∘ NoSQL : SQL 을 안쓰고도 DB를 사용하자.
∘ MongoDB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
‣ MongoDB가 타겟으로 삼고 있는 것
‣ 배우기 쉽고 쓰기 쉽고
‣ No SQL
‣ JavaScript
‣ JSON을 닮았음
‣ Replecation이 쉽다??
• 실행방법
∘ 압축을 푼다
∘ mongod
∘ 실행 끝
• MongoDB : Transaction 기능이 없다.
• 생산성에 대한 이야기
• NoSQL
∘ 장점과 단점
‣ 장점 : 쓰기 쉽다.
‣ 단점 : 조인이 안됨, 분야가 특정적이다.

Scap Folding 기능?


- 우리가 종종 우리에게 적합한 기술이 아니라, 우리가 쓰고 싶은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 욕심(Desire)을 부린다. '욕심' 자체는 '악'이 아니지만, 타인을 희생하면서까지 그 욕심을 채우려 할 때 우리는 그것을 '탐욕' 이라고 부른다. 탐욕보다는 배려.




  많은 것을 보여주려는 욕심 때문에 시간을 조금 초과하시면서도 많이 아쉬워하셨던 발표였다.
  발표하시는 걸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적절하게 던지는 농담과 돌발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모습에서 연륜(!?)을 느끼게 하는 개발자다.
  지난 KSUG 발표회에서 강연을 듣고 난 이후부터 종종 뵙고 있는데, 그 때마다 새로운 무엇인가를 시도하는 '도전정신'으로 무장한 '여유로움'을 풍기는 개발자다.
  이 강연을 들은 주변의 개발자들이, Play Framework에 대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거기에 나도 포함?


• 부제 : Architecting, Designing, and Developing Reusable Libraries
• 발표자 : 손영수(http://www.arload.net)
∘ EVA팀 리더
∘ PLoP 패턴 저자
∘ AsianPLoP

• 개발자의 진화
• 건강을 지켜라.
• 정덕영 : http://uvicrabbit.tistory.com
• Framework : semi-product <-> libraries 와는 다르다.
∘ 애플리케이션의 제어는 Framework 에게 넘기지.
∘ Framework 를 사용하면서, Framework에 대한 공부학습요구량은 증가하였지만, 실제로 작성하는 소스는 줄어들었다.
∘ Control Flow(IoC) 권한을 가지고 있는 녀석이 누구냐?
∘ 사용 이유
‣ 중복 제거(Avoid Dulpication)
‣ 생산성 향상
‣ 표준성 싸움(DeFacto war)


• 5topic
∘ Organization(조직) - The most powerful design tool
‣ 기술의 끝장(대부분의 문제는 사람에게서 발생한다)
‣ 많이 먹이면 관계가 원활해진다.
‣ Project management Triangle
‣ +1 Organization (조직의 문화를 고려하라).
• conway's law(http://en.wikipedia.org/wiki/Conway's_Law) : 4개의 그룹이 일을 하게되면, 4종류의 컴파일을 얻게 된다?
‣ 분위기 : 가족적인가?
‣ peremptory
‣ 조직의 크기
• 작은 조직
∘ simple Design
∘ Consistency Design : 분할되어 있는 디자인
∘ 80/20 법칙에 집중
• 큰 조직
∘ powerful design
∘ lack Consistency
‣ Framework를 사용하는 조직에게 맞춰라.
• 요구사항을 줄이는 방법
∘ 밥을 사라
∘ 호형호제
∘ Planning
‣ Peanut Butter
‣ Skyscrapers
‣ Moderation(중도)
• MS : MileStone = Scenarios + Feature
∘ Architecture
‣ Type 고려
• Primitives
• Libraries
• Abstractions
• Manage Dependencies
∘ Component :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결합형태(기능이나 모양)이 변하는 것(가치를 흡수)
∘ Type of Dependencies
‣ API Dependency
‣ Implementation Dependency
‣ Circular Dependency : A -> B -> C -> A -> B -> C
∘ Layer를 적절하게 나누는 작업이 필요하다.
∘ 엄격한 계층화
∘ Tools를 이용하여 Dependency가 커지는 것을 제한한다.
∘ xDepend(Ndepend, Xdepend, CDepend)
∘ Solution : creat new a package.
‣ Packaging Principle
• Package Cohesion Principle
• Pakcage Coupling Principle
‣ 호환성 (Compatibility)
• 팀의 공간
• 소스를 보여주고 말하기
• 문제 처리 공간
• 물어볼 사람이 있다.
∘ Design
‣ Code Samples
‣ KISS(Keep It Simple! Stupid!
‣ 우선순위를 중심으로 해서 구현하기
∘ Development


• 조직에 대해서 신경써라.
• 아... 내가 산 아키텍트가 알아야할 97가지 이야기...를 쓴 사람이구나....
소프트웨어아키텍트가알아야할97가지
카테고리 미분류
지은이 RICHARD MONSON HAEFEL (지앤선, 2011년)
상세보기
• 발표는 재미있게 하는데, 두번째 들으니까... 식상하네...
  작년 아키텍트 대회에서 들었던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은 내용이었다. 처음 들었을 때는 신선하고 재미있었지만, 두번째 들으니 조금 시큰둥하게 느껴졌다. 처음 들었을 때도 그랬지만, 두번째 에서도 발표시간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모습을 보니 준비가 무성의하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분명 발표를 준비하느라 노력을 기울이셨을테지만, 사소한 것들에서 점수가 깍이는 것이 많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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